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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배당금 입금 오전11시쯤 완료.."환율, 네고물량 관건"

최종수정 2018.02.08 17:59 기사입력 2010.04.1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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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삼성전자 배당금 관련 물량이 예탁결제원에서는 이미 각 증권회사 등으로 배분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예탁결제원 및 일부 증권사에서는 이날 배당금 지급 물량이 오전 11시 무렵 각 증권사로 입금된 상태라고 전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예탁원에서 지급하는 배당금은 다른 자금과 믹싱하지 않고 11시 정도에 지급됐다"며 "회사별로 배당금 입금 시각이 오전에 미리 처리하기도 하고 장 마감 후 하는 등 다를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이날 오전 11시8분 정도 예탁원에서 배당금이 입금됐다"며 "증권사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오후 2시 전에 전산작업을 마치는 대로 계좌로 입금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지급되는 배당금 중 가장 큰 물량은 삼성전자다. 외국인 배당금 물량이 약 6억불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7.2원 오른 11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삼성전자 배당금 역송금 관련 수요가 지난주부터 나온데다 오전에 환율이 오르면서 처리됐다는 소문도 있어 추가 상승 재료는 되지 못하고 있다"며 "꼭 삼성전자가 아니라더라도 증시가 안좋아 결제수요, 배당금 역송금 수요는 꾸준히 나오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1110원대 후반에서는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꽤 나오고 있다"며 "1120원선을 뚫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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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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