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업기술원, 올 ‘신비디움’ 10만5000주, 3억원 수출 전망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충남도농업기술원은 19일 농촌진흥청과 지산영농조합법인이 키운 난(蘭) ‘심비디움’ 10만5000주를 미국시장에 본격 수출한다고 밝혔다.


난(蘭)류는 국내 화훼생산액 2위를 차지하는 수출 효자품목.

난류의 전국 수출액은 지난해 1651만8000달러로 조사됐고 이중 충남지역에서 1228만4000달러어치를 외국으로 보냈다.


특히 충남지역의 ‘심비디움’의 미국 수출액은 2008년 38만7000달러에서 지난해 3.5배 는 134만7000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충남도농업기술원은 올 지산영농조합법인(서산시 부석면)의 핑크레이스 등 3품종, 9만주와 농진청 난사업단의 3품종, 1만5000주 등 모두 10만5000주, 3억원어치의 ‘심비디움’이 수출길에 오를 전망이다.


‘심비디움’은 난 전체수출액의 87%쯤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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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품질이 뛰어나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이뤄지고 있으나 요즘 미국의 난시장규모가 ‘심비디움’을 비롯, 해마다 늘고 있어 수출전망을 밝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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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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