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중국 북서부 칭하이성에서 지난 14일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400명을 넘어섰다.
현지 지진구호본부는 17일(현지시간) 현재 사망자는 1484명으로 집계됐고, 부상자도 1만2000여명으로 이 가운데 중상자는 1394명으로 달한다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박수익 기자 sipark@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