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저축은행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150억원 규모로 후순위채권의 청약을 접수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이날까지 예약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한편 W저축은행은 W후순위채권 예약 신청 고객에게 정기예금 우대금리(0.1%포인트) 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소 청약 금액을 100만원으로 낮추고 매달 지급 이자를 다시 연 6.6%의 고금리 적금으로 불입할 수 있는 W후순위채권 연계 상품 'W본드플러스적금'을 출시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W저축은행은 2009년 12월말 기준 BIS비율 9.39%, 고정이하여신비율 6.32%로 리딩밸류펀드가 지난 2008년 6월 인수해 업계 최초로 메자닌대출을 시행하는 등 개인신용대출 상품 '피노키오론'으로 금융감독원 선정 '2009 우수 금융신상품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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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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