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15일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등 14개국 33개 기관에 파견할 과학기술 지원단원을 모집하는 한편 우리나라와 개도국의 대학·연구기관간 과학기술 협력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개도국 과학기술 지원 사업'을 공고한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 이공계 우수 인력이 개도국 대학·연구기관에 교수 또는 연구원으로 파견하고 우리나라와 개도국의 대학·연구기관간 과학기술 협력사업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과학기술 지원단은 2009년까지 13개국에 126명의 단원을 파견했으며 기관 협력사업은 2009년 처음 도입됐다. 올해는 기관 협력사업을 강화해 지원 대상 기관수를 늘리고 사업비도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과학기술 지원단원은 이공계 학사 이상의 학위 소지자로서 개도국 대학 및 연구소에서 영어 또는 현지어로 강의·연구·기술지도가 가능한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파견기간은 1년이고 왕복항공료와 현지정착금, 체재비, 활동지원비, 4대보험 등이 지원된다. 선발된 단원은 금년 7월부터 개발도상국에 파견될 예정이다. 희망자는 글로벌 리더 종합정보망(www.globaljump.go.kr)을 방문해 오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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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협력사업에 참가하기를 희망하는 대학과 연구기관 등은 글로벌 리더 종합정보망(www.globaljump.go.kr)에 탑재된 사업계획서를 내려받아 오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한국연구재단 국제협력센터에 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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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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