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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맑은 '숨'같은 자연친화적인 콘서트 기대해 주세요."
'바보처럼 살았군요'의 가수이자 "이상하게 생겼네~"(스크루바) "아름다운 아가씨 어찌 그리 예쁜가요"(아카시아껌) 등 수많은 히트 CM송을 만든 음악인 김도향(65)이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무대에 오른다.
김도향은 1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음악인생 40주년 기념 특별콘서트 '숨' 기자회견에서 "'숨'은 맑은 공기를 관객들과 함께 마시고 싶은 마음에 붙인 타이틀이다. 지난 40년 간 나도 음악으로 인해 맑은 숨을 쉴 수 있었다. 자연친화적인 콘서트가 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도향은 오는 30일부터 5월2일까지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김도향 음악 40년 숨'이라는 타이틀의 특별 콘서트를 갖는다.
지난 1970년 투코리안스로 데뷔한 김도향은 '벽오동 심은 뜻은'이라는 노래로 주목받은 뒤 조영남과 부른 '꿈의 대화'를 비롯해 '바보처럼 살았군요' 등으로 사랑받았다.
'CM송의 대부'라는 별칭만큼 히트 CM송도 대거 만들어냈다. 월드콘, 스크루바, 맛동산, 알사탕, 뽀삐, 삼립호빵, 아카시아껌, 사랑해요LG 등 유명 CM송만 3000곡이 넘는다.
김도향은 그러다 갑자기 산으로 들어가 도를 닦으며 명상 음악가로 변신했고, 2001년 '항문을 조입시다'라는 이색 음반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히트 가요, CM송, 명상음악 등 음악 인생의 결과물을 총 망라해 선보인다.
김도향은 "공연 타이틀인 '숨'처럼 관객들에게 노래로 마음의 치유와 회복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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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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