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부문별로 나눠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올 뉴 인피니티 M’은 프리미엄 부문에서 가장 뛰어난 인테리어를 갖춘 차로 뽑혔다.
‘올 뉴 인피니티 M’은 스타일, 성능, 디자인, 첨단기술 등 차량 전 부분에 걸쳐 인피니티가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기술을 집약한 야심작으로 미국에서는 3월 18일부터 판매되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는 6월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pos="C";$title="";$txt="▲올 뉴 인피니티 인테리어";$size="550,370,0";$no="20100414143856342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인피니티 부사장 밴 푸어는 “올해 가장 뛰어난 인테리어를 갖춘 차량으로 ‘올 뉴 인피니티 M’이 선정되어 영광이다” 라며, “강력한 엔진과 역동적인 외관과 더불어 인테리어는 ‘올 뉴 인피니티 M’ 의 핵심으로 넓은 실내공간에 고급스런 장인정신과 혁신적인 첨단 기술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밴 푸어 부사장은 “‘올 뉴 인피니티 M’ 디자인의 목표는 예술적 아름다움과 기능적인 디자인의 조화에 있다. 예컨대, 예술성과 정확함의 조화, 안락함과 혁신의 조화와 같이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탑승자의 즐거움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모두 만족시킨다”면서 “수작업으로 완성한 목재 소재부터 최고급 가죽 소재까지 더욱 감각적이고 매혹적인 ‘럭셔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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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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