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씨모텍이 유럽 시장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북유럽 시장에 진출한다.


씨모텍은 14일 북유럽 이동통신업자인 AINMT Sverige AB社와 92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 체결로 씨모텍은 시장 다변화를 꾀하는 동시에 제품 라인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씨모텍 관계자는 "미국과 일본, 중국 등을 집중 공략해온 씨모텍은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중동국가 및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꾸준한 영업활동을 지속해왔다"며 "이번 계약 체결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전체 공급의 67%에 해당하는 핫스팟 라우터는 VoIP를 지원하는 새로운 방식"이라며 "밧데리가 내장돼 있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목적에 맞춰 사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씨모텍은 기존 와이파이에 새로운 기능을 포함한 이번 제품으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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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모텍 최규환 영업본부장은 "이번 공급계약 체결은 전세계 무선통신 시장에서의 씨모텍 입지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이를 계기로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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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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