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센터 통상촉진단, 북미·동유럽·중국 등 中企 수출지원 총력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중기센터는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주요 국가에 통상촉진단을 모두 17회에 걸쳐 파견키로 했다.


경기중소기업지원종합센터에 따르면 올 초 북미, 동유럽, 중국 통상촉진단을 파견한 것을 포함해 총 17회에 걸쳐 통상촉진단을 파견한다.

지난 3월까지 통상촉진단을 통해 올린 상담건수는 총 413건, 계약 추진액은 2434만2000불로 어려운 경기 속에 수출판로 개척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먼저 선진국의 상징으로 대변되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와 캐나다 벤쿠버를 방문한 북미통상촉진단은 광촉매 전문업체인 켐웰텍을 비롯해 IT,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소형가전 등 도내 10개 수출기업을 파견, 총 1863만5000불의 상담액을 이끌어냈다.

지난 3월 15일부터 21일까지 씨알테크놀로지를 비롯 전자, 의료기기, 자동차부품, 소형가전 등 도내 10개사가 참여한 북미통상촉진단은 1515만8000불의 상담액의 성과를 올리며 동유럽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지난 3월 21일부터 28일까지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등을 방문해 우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 동유럽통상촉진단은 고급품보다 중저가 제품을 선호하는 동유럽지역에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우리 제품을 소개하며 동유럽 수출판로를 개척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중국 상해와 청도로 파견된 중국통상촉진단은 친환경 유아생활용품업체인 홈케어를 비롯 생활가전과 실버용품, 화장품, 자동차부품 등을 생산하는 도내 12개 기업이 참가해 641만1000불의 상담액의 성과를 거뒀다.


홍기화 중기센터 대표는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제품을 세계에 선전하고 나아가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통상촉진단을 꾸준히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기센터는 작년 총17회에 걸쳐 해외에 파견, 1848건의 상담건수와 1억5446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일궈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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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작년부터 FTA 특혜가 있는 유럽, 북미 등 신시장 개척을 위해 BRICs지역 및 아프리카 등으로 진출지역을 늘렸을 뿐 아니라 KOTRA 등 수출전문기관과 연계해 우수바이어를 확보하는 등 경기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문의 031-259-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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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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