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허경)은 저가의 불량 수입산 철근이 값비싼 국내산으로 둔갑하는 것을 막기위해 철근의 원산지ㆍ강종 등의 식별표시가 강화된 한국산업표준(KS) 개정안을 오는 6월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KS철근은 낱개마다 원산지,제조자,호칭,강종(일반철근,고강도철근 등)을 1.5m 이하의 간격마다 반복적으로 표면에 양각 표시토록 했다. 원산지는 Korea(한국):K, Japan(일본):J, China(중국):C 등으로 표기된다.
선향 기표원 소재나노표준과장은 "일부 수입되는 철근중에는 항복강도, 화학성분 등이 명확치 않은 불량 철근이 국내에서 시험ㆍ검사가 면제되는 KS인증제품으로 둔갑돼 유통될 우려가 제기됐다"며 "개정안은 지난해 마련됐으며 1년간의 유예기간에 따라 오는 6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os="C";$title="기표원";$txt="";$size="429,418,0";$no="20100414104056170015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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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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