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세계 원유수요가 올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국제에너지기구(IEA)가 13일 발표했다.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IEA는 월간보고서를 통해 세계 원유수요가 지난해 하루평균 8493만배럴에서 올해 8660만배럴로 167만배럴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발표한 것보다 10만배럴 늘어난 수치다. 이전 최대수요 기록은 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 8650만배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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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의 데이비드 파이프는 "유럽의 소비부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원유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북미, 아시아, 중동 등의 원유수요가 정점에 도달했다는 신호라고 봐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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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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