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싱가포르가 올 들어 두 번째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조정했다.
14일 싱가포르 통상 산업부는 지난 1분기 GDP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13.1%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치를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1%를 웃도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GDP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6.5%에서 9%로 상향조정됐다.
싱가포르는 급격한 경제 성장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우려가 가속화되면서 중앙은행도 긴축통화정책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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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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