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인 김충환 의원은 13일 서울의 각 구마다 자율형 사립고와 자율형 공립고 1개씩을 설립하는 내용의 교육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지구별로 최고수준의 고교를 설치해 저소득층에게도 교육기회가 균등하게 돌아가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영유아 보육 및 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시립구립 어린이집 확대 영유아보육돌보미 제도 신설 24시간 어린이집 확대 영유아보육바우처 신철 사립어린이집 규제 등을 약속했다.
특히 영유아보육바우처와 방과후 교육 바우처, 평생교육시설 바우처 제도 등을 통합 연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영어 사교육을 줄이기 위해선 영어회화교육을 강화하고, 맞춤식 학습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룹형 방과후 교육 예산을 지난해 75억 보다 45배를 증액하고, 수준별 IT 교육컨텐츠 개발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숙 여사의 묘소를 참배하는 등 본격적인 '친박표 결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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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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