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제 금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달러화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유로존이 그리스 지원에 합의했기 때문이다.


13일(현지시간) 오전 9시17분 현재 런던시장에서 즉시인도분 금가격이 전일대비 0.3%(3.88달러) 떨어진 온스당 1152.32달러를 기록중이다. 전일 금가격은 온스당 1170달러까지 오르며 지난해 12월4일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바 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괴가격 또한 0.8% 떨어진 1153.10달러를 기록했다. 유로화대비 미 달러화는 보합세를 기록중이다.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11일 그리스에 300억유로어치의 자금을 3년 만기, 5% 이자로 지원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IMF도 150억유로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SPDR 골드트러스트는 웹사이트를 통해 전일기준 자체보유한 금보유량이 1141.04톤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런던시장에서 은가격은 전일대비 0.6% 하락한 온스당 18.1375달러를 기록중이다. 팔라듐 가격 또한 0.7% 떨어진 온스당 514.7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백금가격 또한 0.7% 하락한 온스당 1715.05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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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은 백금가격이 올평균 온스당 1517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팔라듐 또한 올해 21% 오른 온스당 425달러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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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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