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업무협약…충청향우회 및 해외교민회 등에 공동입장권 발행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2010세계대백제전 조직위원회와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3일 충북 엑스포조직위원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두 행사의 성공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국내·외 이벤트 홍보마케팅은 물론 관람객 유치를 위한 입장권 판매 등을 함께 한다.

먼저 전국 700만 충청향우회와 해외교민회 등에 팔 공동입장권을 발매한다. 공동입장권은 내달부터 두 기관이 1만매씩 모두 2만매를 발행하고 매당 값은 1만3000원으로 정했다.


이수성 한방바이오엑스포 조직위원장은 “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아 충청권 양대 이벤트가 협력하는 건 당연하다”며 “두 기관의 행사가 성공할 수 있게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최석원 세계대백제전 조직위원장도 “국내·외 관람객 유치와 공동홍보 등 함께 노력할 점이 많다”면서 “두 행사를 통해 충청의 혼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온 국민들이 지켜볼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는 ‘한방의 재발견’이란 주제로 9월16일부터 31일간 충북 제천시 왕암동 일대서 열린다.


2010세계대백제전은 ‘1400년전 대백제의 부활’을 주제로 9월18일~10월17일 충남 부여 백제문화단지와 왕흥사 일대, 공주 고마나루와 공산성 일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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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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