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천동서 출입문 뜯고 들어가 냉장고, 카운트 서랍 뒤져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전 중부경찰서는 새벽시간 식당에 몰래 들어가 고기를 구워먹고 돈까지 훔친 간 큰 A씨를 붙잡았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하는 일이 없고 사는 곳도 일정치 않은 A씨는 지난달 7일 오전 1시 30분께 대전시 중구 유천동의 한 식당의 출입문을 뜯고 들어가 냉장고 고기를 구워먹고 계산대 서랍의 돈(10만원 상당)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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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관련첩보를 받은 중부경찰서 강력 1팀은 용의자의 통신을 추적, 9일 오후 11시 40분께 대전시 유천동에서 검거해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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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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