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신성홀딩스가 올해 매출 1700억, 영업이익 2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4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신성홀딩스는 전일대비 2.25% 오른 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창구에는 키움 하나대투 대우 삼성 등이 올라 있다.
이날 신성홀딩스는 태양광시장 회복과 수주증가세에 힘입어 올해 실적 목표치를 매출 1700억원에 영업이익 200억원으로 잡았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의 2.5배로 증가하고, 대규모 영업흑자 전환을 이루는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올 들어 태양광시장의 회복과 태양전지 양산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4월 현재 신규수주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며 "이월수주잔고액을 포함하면 수주액이 1800억원을 이미 넘어서는 등 매출 호전이 확실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효율 태양전지 판매비중이 높아지고 50MW 증설에 따라 생산량이 증가되는 2분기 중반 이후부터는 이익률 개선폭이 급격히 증가될 것으로 기대돼 확실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