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경찰서, 생활폐기물처리장의 재활용품 판매금 중 1억여원을 개인통장으로 빼돌려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충남 보령경찰서는 13일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의 재활용품을 판 뒤 대금 중 일부를 빼돌린 보령시공무원 이모(50)씨 등 3명을 횡령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3년 4월 11일부터 지난해 2월 28일까지 보령시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의 재활용품을 관련업체 3곳에 판 뒤 대금 중 일부를 개인통장에 넣어 개인용도로 썼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430회에 걸쳐 빼돌린 1억200여만원을 자신들의 승용차 및 집을 사는 데 쓴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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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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