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대신증권은 13일 현대제철의 분기별 실적 모멘텀이 연말로 갈수록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문정업 애널리스트는 "연말로 갈수록 봉형강 류 수요 증가 모멘텀(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상승)이 나타날 것"이라면서 "지난해 하반기 부진으로 인한 상대적 증가 요인과 정부의 4대강 살리기, 보금자리주택 건설 본격화 등으로 국내 건설경기가 완만하게나마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문 애널리스트는 또한 "당진 고로 공장 가동율이 향상하면서 생산량과 판매량이 증가하는 것도 향후 분기별 매출 성장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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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4분기 실적과 관련해서는 매출액 2조15억원, 영업이익 1305억원으로 각각 7.9%, 3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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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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