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아시아 최대 정유사인 중국석유화공(시노펙)이 오일샌드 기업의 지분인수에 나선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시노펙은 코노코필립스(ConocoPhillips)가 보유한 세계 최대 오일샌드 업체 신크루드 캐나다(Syncrude Canada)의 지분을 46억5000만달러에 매입하기로 합의했다.

오일샌드는 대체원유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면서 최근 시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중국은 지난해 모두 320억달러의 자금을 원자재 업체나 에너지 기업의 인수합병(M&A)에 사용하면서 원자재 관련 투자를 강화해왔다.


신크루드는 비상장사로 코노코필립스는 신크루드의 지분 9%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은 시노펙이 중국내 경쟁업체인 페트로차이나와 경쟁을 벌였지만 끝내 지분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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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밴 바텐부르그 루이스 캐피탈마켓 연구담당대표는 “중국이 계속해서 천연자원 탐색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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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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