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 일정 시작
특허청, 19일~5월 21일 참가신청…완성된 반도체 배치설계 결과물 8월 13일까지 접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국내 반도체 설계대회 중 최고권위의 ‘2010년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 일정이 13일 시작됐다.
특허청은 이날 행사개최를 공고하고 오는 19일부터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참가를 원하는 반도체설계분야의 기업, 공공기관연구소, 대학소속의 개인이나 팀은 오는 19일부터 5월 21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직접 또는 우편, 이메일로 특허청에 내야 한다.
이어 신청자가 만든 반도체 배치설계결과물은 8월 13일까지 접수시키면 된다.
제출된 결과물에 대해선 전문가들로 이뤄진 심사위원회가 14개 작품을 뽑고 시연과 발표를 거쳐 10월 중 최종수상작이 결정된다.
시상식은 11월 열리며 수상작에 대한 상금은 모두 5100만원.
수상작 중 정부 상을 받은 기업에 대해선 중소기업청의 이노비즈 지정평가 때 가점을 주고 반도체설계재산유통센터(KIPEX) 데이터베이스(DB)에 등록하는 등 혜택도 주어진다.
설계대전은 ▲우수한 반도체설계기술 발굴 ▲반도체연구 활성화 ▲설계인력의 저변확대로 우리나라 반도체분야기술력을 선진국수준으로 높이는데 한몫했다는 평가다.
박정렬 전기전자심사국장은 “이번 행사가 국내 반도체설계기술을 높이고 뛰어난 반도체설계기술 인력을 배출, 우리가 석권하는 메모리반도체시장은 물론 세계반도체시장의 66%를 차지하는 시스템반도체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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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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