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나로우주센터에서 김중현 차관 주재로 현장점검회의가 열리는 모습";$size="512,345,0";$no="201004121436051521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나로호 2차 발사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나로호 상단과 1단에 이어 지난 8일 과학기술위성 2호가 나로우주센터로 이송 완료됨에 따라 정부 차원의 나로호 발사 종합점검이 시작됐다.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8일 김중현 제2차관 주재로 실시된 나로호 발사현장 종합점검에서는 ▲나로호 이송 후 각종 시험·점검 계획 ▲나로호 향후 조립계획 ▲나로우주센터 발사대 성능 점검 ▲관제·추적장비 점검 등 발사준비 전 과정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지난해 나로호 목표궤도 진입 실패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페어링 분리 이상에 대한 점검도 끝난 상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조광래 우주발사체사업본부장은 8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페어링 미분리 원인으로 밝혀진 방전과 기계적 끼임 현상 둘 다 조치했으며 비파괴검사까지 마쳤다"고 말했다. 발사조사위원회의 권고대로 페어링의 구조 강성을 보강했으며 연결 부분에 실리콘 제재를 코팅해 방전을 방지했다는 것.
$pos="C";$title="";$txt="이번에 발사되는 과학기술위성 2호는 지난해 발사됐던 위성의'쌍둥이 동생'이다. 항공우주연구원은 애초에 위성을 2개 제작했다. 사진은 지난 8일 나로우주센터로 이송된 과학기술위성 2호의 모습. ";$size="472,330,0";$no="201004121436051521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또한 연결부분의 분리 볼트를 고정하는 가이드 길이를 늘려 페어링이 원활히 분리되도록 했다. 조 본부장은 "페어링 분리를 비행상황에 맞춰 실험해본 결과 문제가 없었다"며 "지난 비행 때 통신 감도가 일정하지 않았던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통신용 안테나도 보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로호의 발사대시스템은 지상기계설비 성능시험을 완료했으며 오는 16일까지 추진제 공급설비와 발사관제설비 성능시험을 마칠 예정이다. 발사대시스템은 지난 2007년 3월 러시아 측에서 발사대시스템 설계도면을 제공받아 주요 원자재 및 부품들을 국산화하고 160여 기업 참여하에 국내 기술로 개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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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주 나로우주센터 센터장은 "우리 기술로 발사대시스템을 개발하면서 설치 기간을 17개월로 단축했으며 예산도 1500억원에서 1000억원 이하로 줄일 수 있었다"며 "지난해 비행에서도 발사대시스템은 완벽히 운영됐다"고 강조했다.
$pos="C";$title="";$txt="나로우주센터 현장의 2단 페어링. 이번에 사용되는 2단 페어링은 조사위원회가 지적한 권고 사항을 모두 보강한 상태다. ";$size="452,315,0";$no="2010041214360515213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편 이송이 완료된 나로호 상단과 과학기술위성 2호는 5월 중 나로호 1단과 최종 조립된다. 발사 예정일과 발사 예비일은 4월 중 나로호 관리위원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발사예정일이 결정되면 발사까지 향후 2~3차례에 걸쳐 종합점검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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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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