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6개 음료 상품군 중 매출 1위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편의점에서 커피음료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12일 GS25가 자사 편의점 매출을 분석한 결과, 6개 음료 카테고리 가운데 지난 해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린 제품은 커피로 집계됐다.

유행에 민감한 편의점 음료 시장은 매년 1위 자리가 바뀌어 왔는데, 지난 2007년에는 차음료가, 2008년에는 과즙음료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커피음료의 경우 2008년 매출 순위로는 3위에 그쳤으나 지난해 매출이 36.2%나 증가하며 독보적인 1위 자리에 올랐고, 올해 들어서도 무려 38% 증가하며 전체 음료 중 최고 매출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

커피음료 중에서도 매출 증가율이 가장 두드러진 상품은 매장에서 직접 내려주는 에스프레소 커피.


한 잔당 1000~1500원인 이들 커피는 품질 대비 가격이 저렴해 지난 1~3월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49.8% 증가하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전체 상품 중 최고 신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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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윤 GS25 음료MD는 "실속형 소비가 확산되면서 가격이 저렴하고 구입이 편리한 편의점 커피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커피가 문화의 일부로 자리잡은 만큼 차음료와는 달리 인기가 오래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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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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