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한국후지필름(대표 이창균)은 세계 최초로 '강아지·고양이 인식 기능'을 탑재한 파인픽스 'F80EXR' 과 'Z700EXR' 을 출시했다.


'F80EXR'과 'Z700EXR'은 각각 후지필름 디카 F시리즈와 Z시리즈 신제품으로 '강아지·고양이 인식 기능'을 탑재해 강아지와 고양이 촬영시 초점과 노출을 최적 상태로 맞춰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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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제품에는 후지필름의 '개인인식기능'도 탑재됐다. 이 기능은 사람의 얼굴과 이름을 카메라에 등록해두면 다음 번 촬영 시 카메라에 저장된 얼굴과 이름을 통해 대상자에 맞는 최적의 환경을 설정해준다. 촬영 사진을 개인별로 저장해 나중에 찾아보기도 쉽다.

한편 'F80EXR'은 1200만 화소 제품으로 3.0인치 LCD를 지원하며 아웃포커스 기능과 움직이는 피사체를 위한 자동초점추적기능 등을 갖췄다. 가격은 30만원대 후반이다.

'Z700EXR'은 촬영 및 재생 시 카메라 방향을 바꾸면 화면과 메뉴가 가로·세로로 자동 전환되는 '듀얼디렉션 GUI'기능을 채택했으며 3.5인치 풀터치 스크린을 탑재했다. LCD 스크린을 터치하면 자동으로 초점을 맞춰 촬영되는 터치샷 기능도 지원한다. 가격은 30만원대 중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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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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