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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디지털 카메라의 동영상 촬영 기능으로 제작한 국내 장편영화가 29일 개봉한다.
12일 배급사 스폰지이엔티 측은 전계수 감독의 영화 '뭘 또 그렇게까지'를 4월 29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전계수 감독은 2006년 독특한 뮤지컬 영화 '삼거리극장'로 43회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뭘 또 그렇게까지'는 예술과 낭만의 도시 춘천을 배경으로 이 도시를 찾은 화가와 미술학도의 이야기를 그렸으며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전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당시 이 영화를 디지털 일안 반사식(DSLR) 카메라인 '캐논 5D Mark II'로 영화 전체를 촬영했다고 밝히며 "DSLR 카메라로 촬영한 세계 최초의 장편 영화일 것"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DSLR카메라로 촬영한 장편영화가 개봉하는 것은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으로 해외에서도 유례가 없는 일이다.
'뭘 또 그렇게까지'는 김유정 문학촌, 청평사, 춘천호를 비롯해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재로 많은 예술가들에게 사랑 받은 낭만의 도시, 춘천을 배경으로 두 남녀의 색다른 예술담을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전작의 비전에 갇히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싶다"고 밝힌 감독의 변처럼 성공에 대한 열정에 사로잡힌 미술학도와 매너리즘에 빠져 새로운 탈출구를 찾고 싶어하는 화가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독특하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서울, 인천, 춘천, 부산, 제주 등 한국의 다섯 도시를 소재로 하여 제작된 프로젝트 ‘영화, 한국을 만나다’ 중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개봉하는 '뭘 또 그렇게까지'는 4월 29일 개봉하며 이후 문승욱 감독의 '시티 오브 크레인'이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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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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