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대호에이엘이 LED TV 방열판 사업 부문 호조 소식에 강세다.


12일 오전 10시30분 현재 대호에이엘은 전일 대비 75원(3.7%) 오른 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대호에이엘이 지난해 2·4분기부터 삼성전자 LED TV에 알루미늄 방열판을 공급하기 시작했다며 LED TV 방열판 부문의 올해 매출이 4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손세훈 애널리스트는 "LED TV 방열판이 대호에이엘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며 "차량 경량화 수요의 증가와 브라질 고속철 이슈와 같은 상승 모멘텀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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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애널리스트는 이어 "대호에이엘이 제네시스에 알루미늄 소재를 공급하며 적용 아이템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호에이엘은 또 현대로템의 고속철도 차량 임가공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만큼 브라질 고속철도 사업이 국내 업체들이 수주를 받으면 수혜가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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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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