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보안기업 SGA가 3개 제품에 대한 'CC인증'을 동시에 획득하고 공공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SGA(대표 은유진)는 자사의 PC백신 제품 'SGA-VC' 2종(데스크탑용, 서버용)과 통합보안 관리솔루션 'SGA-SC'가 CC(Common Criteria)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3개 제품의 동시 인증을 통해 SGA는 공공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CC인증'은 국가·공공기관에 정보보호 제품을 납품하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금융권과 기업에서도 해당 제품의 신뢰성 검증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인증 제품은 PC용 백신 프로그램인 'SGA-VC for Desktop'과 윈도 서버용 백신인 'SGA-VC for Server', 이들 제품을 중앙에서 통합 관리해주는 'SGA-SC'다. 이들 제품은 이달 말부터 SGA의 주력제품으로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SGA-VC'는 지난 2008년 CC인증을 획득한 '바이러스체이서'와는 별개로 새롭게 개발된 신제품으로, 윈도XP와 윈도7을 지원한다. SGA 관계자는 "이 제품을 통해 3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공공 시장을 적극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SGA 은유진 대표는 "이번 CC인증으로 PC백신과 관리시스템을 융합한 통합보안솔루션을 공공 기관에 납품할 수 있게 돼 이 분야에서 전년 대비 150% 이상의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며 "향후 개발되는 모든 제품의 CC인증을 추진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공공 백신 시장에 대한 공략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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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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