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2월 도매 판매와 도매 재고 동반 증가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국가들이 연이어 그리스 지원 의사를 밝힌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오후 12시55분 현재(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43.60포인트(0.4%) 오른 1만970.60을, S&P500지수는 4.48포인트(0.38%) 상승한 1190.92를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지수는 8.90포인트(0.37%) 뛴 2445.79를 기록 중이다.

이날 미국 상무부는 2월 도매 재고지수가 전월 대비 0.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4% 상승을 상회하는 기록이다. 같은 기간 도매판매도 전월 비 0.8% 상승, 11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도매 재고 증가가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신호로 인식되며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여기에 유럽연합(EU)가 그리스 지원 계획에 합의했으며 그리스를 언제든 지원할 준비가 됐다는 소식으로 그리스 우려가 완화된 점 또한 호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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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실적 개선 전망도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JC페니는 골드만삭스가 '강력추천종목'(Conviction Buy List)으로 포함하고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면서 2.5% 상승세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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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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