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이경수)는 8일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정윤)과 과학기술 공공 기관의 초·중·고 과학교육 참여를 추진하는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기부 협약은 이공계 분야 공공 연구소와 창의재단의 협력 하에 연구 기관이 보유한 첨단 자원을 활용해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초·중·고 과학교육 지원을 통해 미래 우수 이공계 인재 확보와 공교육의 질적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핵융합硏은 자체적으로 수행해 온 과학 교육 사업을 창의재단의 교육기부 사업과 연계해 초·중·고등학교의 과학 교과별 교육 내용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핵융합硏은 그동안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핵융합 에너지 및 플라즈마와 관련된 물리 분야 과학특강, 체험 교실, 견학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이공계 진학을 희망하는 고교생 대상의 심화된 과학 교육 프로그램인 '퓨전스쿨(Fusion Shcool)' 등을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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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소장은 "사회공헌과 공교육 활성화 지원 역시 공공부분의 중요한 의무"라며 "과학기술과 공교육이 만나 시너지를 내면 이공계 분야의 창의적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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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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