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형 여신협회장 "선제적 관리시스템 구축해야"
$pos="L";$title="";$txt="이두형 여신협회장";$size="150,180,0";$no="201004090931029936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이두형 여신협회장은 9일 "글로벌 금융위기를 통해 위험을 경시한 이익추구는 기업의 존립마저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며 "각종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관리시스템을 확고히 구축, 시장의 신뢰가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도약이라는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업계의 구심점으로 역할을 충실 시 수행한 회원사들이 있기에 천군만마를 얻은 듯 마음이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회장은 또 올해 여신업계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았다.
그는 "여신업계도 가맹점 수수료와 현금서비스 금리 인하로 신용카드사의 수익창출 능력저하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캐피탈 업계도 자동차 금융부문에서 다른 금융기관과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수익성 회복은 제한적일 것"으로 지적했다.
이에따라 이 회장은 국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것을 감안, 경제 환경 변화를 예의주시하면서 관련사업을 추진해하고, 각종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관리시스템을 확고히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또 "고객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핵심 업무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신금융서비스에 대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여신협회가 중점으로 추진할 업무로 회원사를 위한 무한봉사와 회원사와의 소통의 장, 협회 직원의 금융 전문가, 공동의 이익과 함께 회원사의 창의성 존중 등 네 가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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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특히 "7년만에 협회장이 상근체제로 전환된 것은 회원사에 헌신적 봉사단체로 거듭나라는 회원사의 주문임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회원사들이 공정한 경쟁을 통해 건전성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자율조정기구로 기능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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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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