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국내 방영시 16화로 조기종영 되며 비운의 작품이라는 오명을 쓴 '2009외인구단'이 일본 후지TV CS채널에서 ‘신외인구단(STRIKE LOVE)’으로 완전판이 방영되기 시작하면서 예상을 뒤엎고 한류드라마 인기 선두를 달리고 있어 주목된다.


후지TV CS채널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8시대에 방송되고 있는 ‘신외인구단(STRIKE LOVE)’ 이 이미 10화 이상이 방영된 한류드라마 선덕여왕, 친구, 바람의 나라 등을 제치고 한류드라마 중 검색 순위(2010년 3월 22일 ~ 4월6일 주간 집계) 선두를 2주 연속 달리고 있다.

이는 신외인구단(STRIKE LOVE)이 지난주 목요일 3회밖에 방송되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일본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는 것.


앞으로 드라마 스토리가 초반부를 넘어 본격적인 야구 대결이 시작되는 극의 중반부로 갈수록 시청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기상승에 따른 일본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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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에서 방영시 미공개 분의 이야기를 추가하고 추가촬영을 거쳐 재편집 돼 일본에서 완전판으로 방송되고 있는 '신외인구단(STRIKE LOVE)'은 첫 방송 직후 일본 관계자들 및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바 있다.


한편, 일본 현지에서 방영중인 윤태영, 박성민, 김민정 ,송아영 주연의 신외인구단(STRIKE LOVE)의 모습은 국내의 경우 콘텐츠 온라인 판매 유통사 ㈜지빅스를 통해 지난달 18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9시부터 온라인사이트(P2P, 웹하드, 웹공유, 기타) 150여곳을 통해 일주일에 한편씩 한국, 일본 동시에 공개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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