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7일 오후 천안함 함미 기관조종실에서 발견된 고 김태석 상사의 시신이 이날 오후 7시30분께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에 안치됐다.


고인의 시신은 이날 독도함에서 헬기에 실려 평택 2함대로 옮겨졌다. 이어 고인을 운구하는 구급차에 실려 인근 의무대로 옮겨져 검안과정을 거친 뒤 임시 안치소에 안치됐다.

시신 운구는 실종장병 58명 중 첫 희생자로 3일 함미 원.상사 식당 부근에서 발견된 남기훈 상사의 시신과 같은 절차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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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검안은 유족과 군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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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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