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月 제주도행 비행기 17만석 증가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수학여행, 신혼여행 등 봄철 관광객 증가에 맞춰 4월 제주노선의 공급좌석이 대폭 늘어난다.
7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이달 제주노선의 전체 공급좌석은 152만석으로 지난해 135만석 대비 19% 확대된다.
봄철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공급 좌석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특히 아시아나, 에어부산 등 항공사들은 이달 임시편을 마련해 추가 좌석공급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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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관계자는 "항공사의 제주노선 예약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며 "6개 항공사들과 추가 대책회의를 마련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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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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