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인도의 마오쩌둥주의 공산반군이 현지 경찰을 공격해 최소 73명이 사망했다.


6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도 동부 차티스가르주의 단테와다 지구에서 공산반군은 기지로 복귀하던 경찰 수송트럭을 공격했다. 또 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급파된 2차 병력 역시 지뢰 등으로 공격해 수십명의 추가 사망자를 냈다.

지난 1960년대부터 인도의 웨스트벵갈과 오리사, 자르칸드주 등 드넓은 지역에서 발생한 마오쩌둥주의 반군은 현재까지 인도 곳곳에서 활동하며 정부에 대항하고 있다.


이들은 정부에 영토와 직업을 요구하며 지난 몇 년 사이에만 수천명의 현지 경찰과 민간인 등을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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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는 최근 이들의 폭력이 심해지자 대대적인 소탕작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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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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