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한미가 침몰한 천안함의 사고원인을 밝혀낼 것을 확신한다"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은 6일 "우리의 최고 전문가들은 한국과 무엇이 이 사건을 일으켰는지를 결론낼 것"이라며 "이 팀이 사고원인을 정확히 규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샤프 사령관은 이날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한미동맹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오찬 강연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이 강조한 것처럼 우리는 세밀하게 분석 작업을 하게 될 것"이라며 "북한을 매일 주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사고와 관련해) 북한의 특이활동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시작전통제권도 예정대로 2012년에 전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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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사령관은 "미군은 만약 북한이 공격한다면 필요한 능력을 기꺼이 제공할 것"이라며 "전작권 전환을 준비하는 과정은 2012년에 우리가 맞닥뜨릴 북한의 능력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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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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