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피겨 퀸 김연아가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MBC 관계자는 6일 "김연아 선수가 '무릎팍도사' 출연을 확정했다.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귀띔했다.

김연아는 강호동, 유세윤, 올밴과 함께하는 녹화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딴 뒤의 감흥과 선수생활을 하면서 겪은 희노애락을 특유의 당당함으로 풀어낼 것으로 보인다.


MBC '무한도전'에 게스트로 딱 한 번 게스트로 출연했을 뿐이다. '무한도전'의 경우 멤버들과 게임을 벌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자신의 사생활이나 신변에 대한 노출은 거의 없었다.

피겨 여왕이 자신의 사생활 및 선수생활과 관련해 어떤 사연을 풀어놓을지 전 국민적인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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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벌써부터 '무릎팍에서 김연아를 보게 되다니 정말 기대된다, 김연아특집으로 2부정도 방영해주길' 등 댓글을 통해 기대감을 보였다.


김연아는 지난 2월 벤쿠버 올림픽 여자 피겨 스케이팅에서 쇼트 78.50, 프리 150.06, 총점 228.56점이라는 역대 최고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며 은반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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