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대우증권은 2일 IB스포츠에 대해 아직은 불확실성이 크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변승재 애널리스트는 "국내 광고 시장의 회복세가 IB스포츠 같은 콘텐츠 납품 업체로까지 전이되지 않았다는 점과 김연아 선수의 재계약 여부가 미정인 점이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기업 내용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남아있다는 것.

그는 "김연아 선수의 은퇴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인 가운데 그의 거취에 따라 IB스포츠의 영업실적도 크게 변동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IB스포츠와 김 선수의 재계약은 4월 중 결론이 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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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IB스포츠는 내년에 열릴 세계 육상대회와 관련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


변 애널리스트는 "2011년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 육상의 마케팅 활동에 대한 독점적 계약권이 IB스포츠에 있다"며 "국내에서는 육상에 대한 관심이 적지만 이 대회의 전세계적 지명도와 광고 효과 등을 고려할 때 마케팅 수요는 크다"고 전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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