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부산은행이 지역소재 대학생들의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힘찬 역동력을 은행 홍보에 접목시키고자 4기 대학생 홍보대사를 선발, 발대식을 갖고 1년간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역 대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전보다 5명 많은 25명을 선발했다. 또 일반홍보 분야외에 웹부문 및 영상·디자인 부문으로 모집분야를 다양화시켜 이전보다 전문성을 보강했다.
이들 대학생 홍보대사는 올 한해 부산은행의 기업이미지를 역동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민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한편 2007년 지방은행 최초로 대학생 홍보대사가 출범된 이후 지난해까지 총 60명 가량이 최종 수료해 이들 중 5명이 부산은행 정규사원으로 입행해 현재 근무하고 있다. 지난해 최종 수료한 3기 대학생들이 현재 3, 4학년인 점을 감안하면 10%이상이 은행원으로 새 출발을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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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최종수료한 대학생 홍보대사들에게는 입사지원 시 인사가점뿐 아니라 일정기간 동안 은행 고객등급 중 최고의 등급을 부여해 혜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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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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