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채권펀드인 핌코는 선진국보다 이머징 국가들이 빠른 성장을 보이는 상황에서 중국 위안화를 비롯한 아시아 통화와 호주달러, 브라질 레알화 등 이머징 국가 통화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날 핌코의 폴 맥컬리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이머징 국가들이 선진국에 비해 높은 성장을 보이는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유로화와 영국 파운드화, 일본 엔화에 대한 투자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권고했다.

그는 아울러 미국 10년 물 국채 수익률이 3.5~4.25% 범위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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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핌코는 브라질과 러시아, 인도, 멕시코가 향후 1년간 6~7%정도 성장률을 보일 것이며, 중국은 9~10%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경제 성장률은 향후 1년간 1~2%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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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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