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경찰서, 사채빚 등으로 생활고에 시달리자 길가에 세워진 전 애인 승용차 절도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개인 빚을 갚으려고 전 남자친구 승용차를 훔친 30대 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6일 빚과 생활고에 시달리자 동거생활을 했던 전 남자친구의 승용차를 몰래 훔쳐 판 이모(31)씨를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빚 200만원을 갚기 위해 지난달 29일 오후 7시께 아산시의 한 목욕탕 앞 길에 세워진 남자친구였던 김모(35)씨 승용차를 훔쳐 천안시의 한 자동차중고매매가게에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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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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