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MHz 주파수 재배치 방침 따라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일본 2위 이동통신서비스 업체인 KDDI가 내년 7월까지 부호분할다중접속(CDMA) 방식 3세대 서비스인 'cdma 1x' 서비스를 중단한다.
KDDI는 지난 5일 “일본 정부의 800MHz 대역 주파수 재편에 따라 cdma 1x와 cdma 1x WIN의 ‘au’ IC 카드 서비스 등을 주파수 재편이 완료되는 시점에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해당 서비스의 신규 서비스 신청을 오는 8월 8일까지만 받는다. 또한 오는 15일부터 cdma 1x WIN에 au IC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단말기를 사용하는 고객이 au IC 카드 대응 기종으로 변경할 경우 부과하는 수수료 2100엔(세금 포함)를 면제해준다.
일본 정부는 휴대전화에서 사용하고 있는 800MHz 대역 주파수 재편 방침에 따라 내년 7월 24일까지 주파수 재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후 새로운 할당 주파수를 지원하지 않는 KDDI의 au 휴대전화는 이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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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I는 구체적인 서비스 종료 시기는 추후 발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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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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