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흥식 사무총장, “도시이미지 및 브랜드 향상 위한 대표적 국제행사 마련 중”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대전지역에서 세계지식포럼과 같은 국제적 전문포럼인 ‘세계과학포럼’(가칭)이 열릴 전망이다.
대전컨벤션뷰로 최흥식 사무총장은 5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전시협조로 과학도시 역량을 끌어모아 계속 열 수 있는 ‘대전세계과학포럼(가칭)’을 기획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전세계과학포럼’은 세계경제포럼, 세계지식포럼과 같이 도시이미지 및 브랜드를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으로 기획 중이며 ‘대전’을 세계상품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대전은 1993년 세계엑스포, 세계과학도시연합 의장도시, 국제우주대회의 성공적 개최 등으로 과학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고 그 성공가능성은 어느 도시보다도 높다”고 강조했다.
그는 “21세기 한국의 선진국 도약을 위한 원천은 세계 7위 수준의 과학기술력”이라며 “한국형원자로 수출, 기타 정보통신, 생명공학분야 등 원천과학기술의 수출이 대덕연구개발특구에서 이뤄졌음을 감안, 세계적 과학포럼을 열 수 있는 준비된 도시”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지금은 컨벤션벨트 및 전시장 확충 등 하드웨어적 문제를 안고 있지만 차별화된 소프트웨어를 찾고 개발한다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중부권 MICE산업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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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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