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한국줄기세포뱅크와 전략적 업무제휴 및 투자협정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향후 발생할 질병과 사고위험에 대비해 금전적인 부분을 보장하는 보험과 대안치료의 기회를 제공하는 줄기세포 보관(셀뱅킹)이 결합한 보험상품이 출시된다.

이른바 '바이오 보험(Bio Insurance)'으로 불리는 새로운 개념의 보험 상품으로 평가된다.


대형법인대리점(GA) TFC(Total Financial Counsulting)는 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aT센터에서 한국줄기세포뱅크(www.kscb.co.kr)와 전략적 업무제휴 및 투자협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TFC측은 이번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이달부터 기존 보험 상품에 줄기세포 보관상품인 셀뱅킹(30년 보관)을 추가한 상품을 선보이며 주력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고창호 TFC 대표는 "한국줄기세포뱅크와의 업무 제휴 및 투자 협정을 통해 향후 상호 윈윈 전략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며 "적극적인 사업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영역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또한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한 GA업계 시장내에서 향후 TFC는 바이오보험 전문 GA로 차별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업계 최고수준의 영업시스템을 구축해 명실상무 업계 선두 회사로 성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TFC와 투자협정을 맺은 한국줄기세포뱅크는 TFC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셀뱅킹 서비스의 판로를 확대하고 줄기세포 보관의 활성화를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TFC는 지난 2003년 설립된 독립법인대리점(GA=General Agency)으로, GA업계의 대표적인 회사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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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줄기세포뱅크는 지난 2005년에 설립돼 국내 최초로 '혈액줄기세포'를 통한 줄기세포보관을 상용화해 줄기세포 보관업(셀뱅킹)에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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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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