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드라마 '부자의 탄생'";$txt="[사진제공=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size="510,552,0";$no="201004051356059456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KBS2 월화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지현우와 이보영이 이마 키스를 선보였다. MBC '동이' 등과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펼치는 이 드라마의 새로운 돌파구임에 틀림없다. 살짝 살짝 러브모드를 보여주는 것이 시청률 상승에는 결정적임을 아는 작가의 생각인듯.
5일 방송하는 '부자의 탄생'에서 '무늬만 재벌남' 석봉 역의 지현우는 '짠순이 재벌녀' 신미 역의 이보영과 눈싸움을 하던 중 이보영의 이마에 '깜짝 키스'를 했다.
이마 키스는 두 사람이 한 방에 모여 밤늦게까지 야근을 하던 중 석봉이 신미를 향해 돌발 발언을 하면서 시작된다.
장난기가 발동한 석봉이 신미의 얼굴을 가까이 끌어당기지만, 코뽀뽀 때의 당혹감을 기억한 신미는 기지를 발휘해 '눈싸움'으로 무마하려 한다. 하지만 눈싸움에서 패하고 난 후 '이마 맞기' 벌칙을 당하게 되고, 그런 신미가 귀엽게 느껴진 석봉이 돌발적으로 키스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동안 두 사람은 티격태격 다투면서도 서로에 대한 마음을 키워왔던 상황. 지난 방송분에서는 쌀보리 게임에 열을 올리다 손을 맞잡고 잠에 빠져드는가 하면, 장난을 치다가 서로 코뽀뽀를 하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페인트칠을 하다 야릇한 감정을 느끼기도 모습이 선보이는 등 두 사람 사이에 '모락모락 러브라인'이 진행돼왔다.
이날 선보인 '이마키스'는 앞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될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드러내는 '러브 액션' 4탄인 셈.
이번 방송분에서는 두 사람의 러브라인 외에 지현우의 아빠로 여겨지는 결정적인 인물의 존재까지 드러났다. 이로인해 아빠 찾기에 대한 지현우의 폭탄 발언까지 이어진다.
제작사인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측은 "그동안 티격태격하던 석봉과 신미 커플이 알콩달콩 사랑을 펼치면서 석봉-신미-운석-태희로 이어지는 4각 관계가 더욱 긴장감을 주고 있다.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기대해 달라"며 "사랑을 시작하는 석봉이 이어가는 '새로운 인생 찾기'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호기심을 증폭시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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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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