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홈페이지(www.kamco.or.kr)를 개편, 5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새 단장한 홈페이지는 장애인, 고령자 등이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웹접근성을 대폭 개선했으며 주민등록번호가 필요없는 공공 I-PIN 적용, 향상된 검색기능 구현, 블로그 개설 등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캠코가 말한 웹접근성 개선은 '장애인차별금지법'을 근간으로 정보이용 취약계층이 홈페이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캠코 관계자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홈페이지 내 모든 문자와 이미지까지 음성으로 읽을 수 있고 청각장애인을 위해 음성이 나오는 동영상은 자막을 제공하는 등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 인터넷상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를 위해 주민번호 대체 방안인 공공 I-PIN 인증시스템을 구축해 보안을 강화했다. 이용자들이 홈페이지 업데이트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RSS기능을 도입했고 캠코 대표 블로그를 개설해 친밀성을 더한 것도 특징이다.

AD

특히 캠코는 '개인신용회복지원포탈'을 대폭 정비해 금융소외자가 전환대출, 채무재조정, 일자리안내, 창업대출 등 캠코에서 받을 수 있는 모든 신용지원 업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