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방산업체 수출입업무처리를 지원하는 '수출입지원정보시스템' 1단계가 오늘부터 운용된다.


방위사업청은 "방산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방산수출입지원정보시스템이 1단계 구축됐다며 오늘부터 본격 운용한다"고 5일 밝혔다. 총 3단계로 구축될 방산수출입지원정보시스템은 오는 2011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에 구축된 1단계시스템에서는 민원인의 방문 및 우편으로 처리해오던 수출입허가, 해외전시회 참가신청 등 17종 방산수출입 민원업무가 온라인에서 처리가 가능하며 민원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민원업무 간소화로 연간 문서보관비용 21.3억원, 행정비용 167.4억원 등 국가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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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사업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억원이 투입돼 방산 마케팅 종합정보체계 등이 구축된다. 3단계는 2011년까지 전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시기인 2012년에는 세계 10대 방산수출국에 진입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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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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