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아이패드 출시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상승 중이다.
5일 오전 9시7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 거래일 대비 650원(1.51%) 오른 4만36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3일 애플 아이패드가 출시됐고 소비자의 반응이 예상보다 좋다"며 "애플에 IPS(In-Plane Switching) LCD를 공급하는 LG디스플레이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소철현 애널리스트는 "HP, 델,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등이 테블릿 PC를 출시할 것"이라며 "이들 업체들도 LG디스플레이로부터 IPS LCD 를 구매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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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LG디스플레이의 테블릿 PC용 IPS LCD는 기존 LCD 대비 30%이상 가격이 비싼 프리미엄 제품이며, 감가상각이 종료된 공장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수익성이 가장 높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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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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