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농업기술원,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당부…37% 일어나고 경운기사고가 으뜸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농기계 안전사고는 4~6월 중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나 이 기간 중 특히 조심해야 할 것 같다.
5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지역의 농기계사고를 조사 분석한 결과 4~6월에 가장 많은 37%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경운기사고가 72%를 차지, 으뜸을 차지했다. 사고원인은 90% 이상이 운전자부주의, 도로교통법규 미준수 등으로 분석 됐다.
또 농기계사고는 60세 이상의 운전자에서 전체사고의 71%가 일어났다. 60세 이상의 운전자는 50세 미만보다 사고발생률이 5배 이상 높다.
경운기 교통사고는 자동차 사고보다 치사율이 5배나 높지만 후방추돌사고를 막기 위한 트레일러 등화장치부착률은 38%로 매우 낮았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기계안전사고 예방엔 농업인의 안전의식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한 농기계 수리,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화장치 부착으로 사고를 막아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농기계 사용설명서를 익히고 작업 전엔 반드시 각부를 점검, 이상이 있으면 곧바로 조치한 다음 작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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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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