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정규 기자]근로복지공단은 산업재해로 인한 산재근로자들의 불안, 가족 및 대인관계, 직업 및 사회적응 등 다양한 심리·사회적 문제를 해소하고자 4월부터 심리상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10월 재활상담직원 일부를 심리상담 담당자로 선발해 금년 2월까지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총 45명이 일선지사에서 금년 4월부터 6월까지 총 3개월간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산재환자를 찾아내 담당자에게 연계하면, 심리검사도구로 산재근로자의 심리상태를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개별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심리상담 서비스는 일대일 대면 상담으로 이뤄지며, 평균 4회 이상의 심층 심리상담으로 진행된다.
서비스제공 이후에는 상담효과 설문지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하반기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단은 산재근로자에게 적합한 심리상담 매뉴얼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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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사항은 근로복지공단 공단 본부 재활지원팀으로 문의(02-2670-0285)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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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규 기자 k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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