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사회단체와 '사랑의 각막 기증' 협약식 체결
매년 5명에게 각막 제공 등 밝은 세상 찾아줄 것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코리안리재보험(이하 코리안리)은 1일 어려운 환경에 있는 시각 장애인들에게 밝은 빛을 찾아주기 위해 매년 5명에게 각막을 제공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박종원 코리안리 사장은 이날 오전 LA올림픽라이온스클럽의 차중덕 각막사업본부장과 '사랑의 각막 기증 협력'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LA올림픽라이온스클럽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시각장애인에게 무료 각막이식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코리안리의 각막 비용 지원을 통해 미국내 안구은행으로부터 각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코리안리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는 각막이식 수술로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이 약 2만명에 이르나, 최근 5년간 각막 이식 건수는 3600건에 불과한 실정이다.
특히 각막이 절대 부족해 절반 가량은 외국의 안구은행 등에서 조달하고 있는 실정이다.
박종원 코리안리 사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시각장애인들이 어두운 세상에서 벗어나 밝은 빛을 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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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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